mariamind 2010. 3. 5. 11:13
아침부터 빠바방! 하더니 결국 우려하던 일이 터졌다.
좋게 생각하면 축하해줄 일인데,
자꾸만 업무적인 부담감이 먼저 날 엄습해버린다.

지나가버릴 3 , 4월이
다가올 5월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