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mind 2010. 8. 19. 08:39

거의 7년 동안 사용하면서 이 아이 웃는 모습을 이제서야 본다.
히히 깜찍하게 속눈썹도 올려주시고, 덕분에 오늘 아침부터 마음이 씽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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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남았다!
월요일엔 주말이 안올것만같은 어두운 기운에 기분이 나빴는데,
막상 목요일을 맞이하니 기다리며 설레바리치는 맛이 쏠쏠하다.
촌스럽게 처음가는 휴가도 아닌데 말이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