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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말고 장난감 사달라는 김호.
작년부터 스타워즈에서 못 헤어나오고 있다. 쯧쯧-
근데 이 아이 김호 닮지 않았어? 킥킥
셋트 중에 하나인데 나는 이 아이만 사고싶다.
(이름이 츄베카인데 이름도 왠지 내 스타일이야!)

내 집에서 내 장난감 늘어놓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오늘은 청약저축과 새로나온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차이점을 알아봤다.
난 어차피 2년 넘어서 해약도 못하고 내비두는게 좋을 것 같은데,
왠지 새로나온게 더 좋아보인다. 힝- 짜롱나.

츄베카! 집을 구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