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heart
2년만에 그대는
mariamind
2010. 12. 27. 12:46
회사에서 동정녀 마리아 될뻔했는데, 김호가 재빠르게 와줘서 탈출!
크리스마스 이브날 원래 가만히 있기가 우리 계획이였는데, 이렇게 깜찍하게 성시경 콘서트 표를 구해두셨다.
콘서트 내내 성시경 멘트에 웃다 노래에 울다, 김호에게 정말 고맙고 애틋한 시간이였다. ㅎㅎ
당분간은 성시경 노래만 들을 듯 싶은데? 히히히 :)
/ 김호님 고맙습니다. 지킬앤 하이드도 힘내주세요! 얍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