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mind
2011. 7. 21. 09:13
지금이 제일 즐거운 시간이라는데,
모든게 끝난 그 다음날 아침을 생각해본다.
허무함도 설레임도 그냥 피곤함에 묻혀버리겠지.
10월 10일 이시간쯤은 모든게 꿈같을것만 같다. 어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