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heart
즐거운 홍대
mariamind
2011. 8. 8. 14:31
본의아니게 주말마다 서울을 나가게 되어서 행복하다.
맞아도 행복 어허허
무료로 초상화 그려준다고해서 엄청난 시간을 이겨 자리에 앉았지만,
이건 내가 아니야!
마치 타이슨 딸같아, 건들면 주먹을 날릴것만 같은 얼굴-
나 정말 이렇게 무섭게 생겼어? T_T
이건 내가 아니야!
마치 타이슨 딸같아, 건들면 주먹을 날릴것만 같은 얼굴-
나 정말 이렇게 무섭게 생겼어?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