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mind/11/marimaind 823 mariamind 2011. 8. 24. 15:28 늘 애기 같은 우리집 돼지, 어느새 커서 일본 폭주족 머리하고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어허허 주절주절 쓰고싶은 말이 많은데 부끄러워 못쓰겠네. 뭐, 말안해도 다 알겠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