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ategory
전체보기
(601)
mariamind
(315)
11/marimaind
(95)
10/mariamind
(144)
09/mariamind
(75)
sweet heart
(97)
ordinary
(125)
+
(9)
cabinet
(42)
travel
(12)
∞
(1)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두번째 아지트
ordinary
2009. 10. 23. 13:54 |
섭섭이가 일하는 우리의 두번째 아지트 정도.
수다에 수다를 떨고 헤어지면서도 이따 전화해 하는 우리는 그런 사이.
더보기
접기
내가 바보삼룡이처럼 웃고있지만, 보면 기분이 좋은 사진.
하지만 이 날 저녁 와인을 맥주처럼 마시고 엉엉 울었지.
-_-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ariamin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