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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mind/10/mariamind 2010. 3. 16. 15:35 |

여러 사람 덕분에 따뜻한 생일을 보냈다.

요즘은 빨리 여름이 와서 뜨개질을 배우고 싶다.
그리고 드륵드륵 미싱도 사서 드르륵드르륵 실놀이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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