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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mind/10/mariamind 2010. 5. 14. 10:20 |어제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아무것도 먹고싶은게 없었는데,
오늘은 뭔가 먹고싶은걸 보니 먹고나면 뭔가 또 하고싶을지도 모르겠다.
근 1년 어느 선택의 기로 없이 술술 잘 흘러갔는데, 다시 나를 셋팅해줄 시간이 왔나보다.
오늘은 뭔가 먹고싶은걸 보니 먹고나면 뭔가 또 하고싶을지도 모르겠다.
근 1년 어느 선택의 기로 없이 술술 잘 흘러갔는데, 다시 나를 셋팅해줄 시간이 왔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