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mariamind/10/mariamind 2010. 10. 25. 14:48 |


날씨가 좋아, 다들 놀러가는바람에 반나절은 도로위에 있었던 날.
동백에서 분당, 분당에서 청주, 청주에서 반포까지 수고해주신 김기사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 반포가느라 한소리 들은 나에게도 박수를 보내라! 흥! /

* 사진은 반포가는길에 급 분노게이지 상승으로 빵 터졌을때의 하늘사진, 오랜만에 똘끼부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