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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heart 2010. 12. 6. 09:29 |너 살쪘어! 보다 더 무서운 말, 빙하가 녹고 있어! 흐엉 -
10층정도 빙하가 쩍하고 쪼개져서 하루에 60m씩 이동한다는 글에 악! 불안불안 초조초조.
볼때마다 꺅꺅 소리나게 귀여운 포즈로 찍힌 동물들, 그리고 왠지 야해보이는 화려한 동식물.
끝나기 마지막 주말에 가서 사람들이 더 많았으려나, 관람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김호랑 틈새공략법으로 두런두런 얘기 나누면서 보니 좋았어! 헤헤 :)
/ 5년 지나니까 이런 표현이 능글스럽게 써진다. 나 무심하고 시크한 여자인데 킥 /
여행 가고싶고, 또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