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ordinary 2009. 6. 30. 22:11 |

햇빛받고 샤방해지고 싶었으나, 그냥 그러고 싶었을 뿐이고!
시골극장에서 뻥튀기로 한껏 사치한 우리,
슝슝괴물과 우쭐괴물로 변신! 훙훙-

백만년만에 한번 있을까 말까하는 츄베카가 내 옷 골라주기를 당했으나,
저 날 역시나 골라주고 기억도 못하는 츄베카를 확인하고 쓰미쓰미했으나
우렁각시가 달래줬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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