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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mind/09/mariamind 2009. 7. 2. 15:50 |아침에 쏟아진 비에 홀딱 젖어서 머리가 이상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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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과 허준도 먹는 덮밥집에서 밥을 먹고
매일 블로그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곳에서 차마시고
발이 아파서 까치발하면서 집에 오다 이래이래막이래와 인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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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과 허준도 먹는 덮밥집에서 밥을 먹고
매일 블로그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곳에서 차마시고
발이 아파서 까치발하면서 집에 오다 이래이래막이래와 인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