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mariamind/11/marimaind 2011. 1. 14. 10:38 |

섬광이 번뜩, 눈보라 치더니 목도리가 나 잡아먹는다. 끄악!
출근길에도 혼자 잘 논다요 -

/ 그래서 지각했나봐 T-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