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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mind/11/marimaind 2011. 2. 7. 15:20 |

결코 길지않은 구정 연휴동안
훌라도 지고, 카트도 지고, 볼링도 지고 다 졌다. 분하다!
쓸데없는 승부욕은 많아가지고 혼자 울컥울컥 -
피씨방 가서 카트 연습해야하는거니!
아냐, 손목에 철심박아 일자로 만들어 볼링왕이 되야하나?

삼일절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보내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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