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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mind/11/marimaind 2011. 8. 11. 10:45 |
썬의 카톡을 보내고
김호랑 대화 도중
저멀리 호구가 내 이름을 들먹거릴때
갑자기 화산이 폭발하듯이 짜증이 훅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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